'영어공부' 이렇게 해서 해외취업까지 성공, 누구나 할 수 있다.
나와 영어의 동행기 오늘은 내가 해외취업을 할수 있었던 강력한 무기였던 '영어공부' 이야기 수다를 해보려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해외취업에 관심있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질문을 많이 받아왔으니 말이다. 나란 사람부터 일단 소개를 해보자, 그래야 뭔가 더 객관적으로 보일수있으니 말이다. 꼬맹이때 부터 새로운 외국어, 영어가 신기하게 다가왔다. 다른언어를 배우고, 한다는 자체가 신기했고 외국인이 신기하게 여겨졌다. 고등학교- 영어를 정말 빡세게 가르치는 영어쌤 덕분에 영어 숙제가 어마무지했다. 그것을다 해냈어야 했고 약간 영어에 진절머리가 나았던 적도 있지만, 잘하고 싶었다. 대학교- 기본중에 기본인 토익을 준비하면서 영어에 정이 떨어져나갔지만도 영어를 이용하면서 말하고 의사소통하는 부분은 언제나 나에게 재미..
언어배우는 재미
2021. 4. 16.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