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우리도 모르게 통증이 이곳저곳 온다. 스포츠 선수들은 오죽할까?
그사람들은 매일 스포츠 훈련과 회복의 연속이라고 한다. 그만큼 몸의 회복이 빠르면 훈련할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기분이 다운되지 않는다.
아파서 하루라도 하루종일 누워 있어본 사람들은 안다. '회복의 중요성'을 말이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일어나서 온전히 활동을 하고 싶지만 싶지많은 않다. 그러니 어떠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운동 후에 해야 하는 '관리'가 중요하다.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동 효과가 달라질수 있으니 말이다.
힘들게 운동했으니 최소한 도루묵이 되도록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운동후에 지켜야 할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스트레칭 필수
과한 운동이든 어떠한 운동이든 그 후에 하는 스트레칭은 중요하다. 단 5분이라도 스트레칭을 해주면 몸의 근육이 이완할수 있는 타이밍을 가지게 되면서 우리몸의 유연성도 높아진다.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 타이밍을 절대로 스킵해서는 안된다.
2. 뱃속 채워주기
운동을 한후는 이미 근육 손상과 몸에 있었던 영양분이 사라진 이후이다. 운동 후 적당한 먹을거리로 위를 채워주면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고 한다. 손실된 단백질도 이 타이밍에 다시 보충되는 것. 다이어트한다며, 살뺸다며 식사를 스킵하는건 장기로 보았을때 좋지 않다. 몸은 운동을 통해 손상을 받았으니 운동 후 30분 후부터는 채워주어야 한다.
3. 수분 채워주기
운동을 하면서 우리몸의 수분은 이미 많이 방출된 상태. 만약 땀을 많이 흘린 운동을 했다면 이온음료가 더 직빵이다. 수분을 통해 우리몸에 일어나는 탈수를 막아야 한다. 운동 중간중간도 수분을 채워주면서 운동해 주는게 좋다.
4. 고열량 음식보다는 과일
고열량 음식에는 대부분 설탕과 화학적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물론 막 땀을 흘려서 당이 땡길수 있다. 그렇다면 다크초콜렛 카카오 지수가 가장 높은걸로 식욕을 약간 진정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자연당이 들어 있는 과일은 운동 후 먹어주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각종 비타민까지 동시에 섭취가 가능해 지기 떄문이다.
5. 근육통이 온다면 반신욕
근육통이 온다면 반신욕도 좋다. 운동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 반신욕을 할때 소금이나 아로마 오일을 뿌려서 한다면 더 릴렉스하게 자신의 몸이 회복될 것이다.
처음에 모를때 운동을 무조건 빡세게 하고 회복해주는 단계를 하지 않았다.
운동을 해도 몸이 손상만 되고 회복이 되지 않아 다시 운동할때 운동의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그후로 운동 후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실천해 봤다. 효과는 몸에 기운 회복, 다음날 근육통 감소 등이 있었다. 훨씬 운동을 할수 있는 기분이 형성되는 것. 하루, 일주일 운동하고 말것이 아니라면 이런 습관을 미리미리 가지는게 더 중요하다.
운동만큼 중요한 운동 후 관리. 절대 잊지 말고 챙겨주자. 우리몸의 회복력을 빠르게 하고 부상을 방지 하기 위해서 말이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