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매번 변화면서 다이어트도 매번 '변화' 하는 중이다.
간헐적 단식이 티비에 한번 방영 된 이후에 계속적 인기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연예인, 일반인 상관없이 다들 도전하고 지속하고 있는 식습관 중에 하나.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에 맞는 '식습관' 변화가 중요하지 않을까?
간헐적 단식이란?
일정시간을 음식을 먹지 않고 ( 물제외) 공복상태로 있는것을 말한다. 1일 1식이라는 어느 일본인의 책으로 유명해 졌다.
가장 인기가 많다는 16시간 동안 공복을 이기고 8시간 동안 주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 법.
주로 1끼를 굶어야지 할수있는 패턴이다.
그런다고 주어진 8시간안에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어도 되나??? 천만에 말씀
먹는 시간중에서도 섭취할수 있는 식사는 어느정도 조절을 해야한다. 폭탄 칼로리를 먹을수는 없지 않은가? 칼로리가 정해져 있어서 거기에 맞게 먹어야지 효과를 본다고 한다.
간헐적 단식 부작용
1. 갑자기 식습관 패턴을 바꾸면 자신의 몸에 부담이 오게 된다.
2. 근육손실을 하게 된다. 그래서 운동을 필히 해줘야 함.
3. 어지러움증 : 1끼만 안먹어도 어지러워 지기 때문에 어지러움증이 나타나게 된다.
4. 다른 질환 증상 : 간헐적 단식이 무리한 다이어트에 속하기도 하기에 다른 질환 발생가능성이 있다고 함
간헐적 단식 효과
아무래도 주어진 시간안에 먹고, 주어진 시간안에 안먹게 되니 우리몸의 장기는 '쉬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처음 몇일은 적응해야 하는 시기때문에 힘들수 있다. 어느 정도 고비를 넘기면 자신의 몸이 익숙해져서 화장실을 잘 간다던지, 가벼운 느낌 등을 느낄수 있다.
물론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운동은 필.수 로 해줘야 우리몸의 근육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단기간으로 체중감량의 효과가 있지만 간헐적 단식은 '식습관 개선'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할듯 싶다.
어느 다이어트를 하던지 '살을 빼겠다'는 목표보다는 내가 가진 나쁜 식습관의 불균형을 균.형 으로 맞춰가기 위한 여정으로 생각한다면 더 쉽게 접근하고, 오래오래 할수 있을것이다.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는 이런 다이어트 방식에 현혹되지 말고, 우리가 정말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식습관 변화'를 위해 시도해 보는것은 어떨까? 그렇다면 물론 요요도 오지 않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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