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더운 여름날' 에는 입맛이 없어진다.
그래도 이럴때 일수록 '잘챙겨 먹어야 건강을 챙긴다'는 말처럼 우리 건강 챙기는 것에 게으름을 피울수 없다.
날씨가 덥다 보니 자꾸 뭔가, 사각사각, 시원한 맛의 무언가? 가 떙기다가 찾은 건, 바로 1년 사계절 매번 찾을수 있는
토 마 토
특히나 여름에 토마토 성수기이다 특히나 프랑스에서는 모양도 신기한, 색깔도 신기한 생전 처음 보는 토마토를 다 만날수 있다. 특이한게 ' 토마토가 더 거기서 거기 아니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정말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토마토를 잘 선정' 해야 하는 것, 맛도 제각각 다 다르다.
이렇게 신기한 모양의 토마토 그래도 알고 먹어야지 더 자주 섭취할 수 있지 않을까?
도대체 토마토, 어떤점이 우리몸에 좋을까?
토마토 효능
특히나 서양에서는 토마토를 어느 요리에나 자주 활요해서 요리한다. 그래서 아주 중요한 식재료이기도 하다.
1.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 : 비티민 C와 루틴이 풍부한 토마토는 고혈압 예방에 아주 훌륭하다고 하다. 특히나 매일 아침 공복에 토마토를 먹는 식습관을 들이면 효과를 본다고 하니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좋을듯 하다.
2. 항산화효과 : 비티민 C가 다른 과일에 비해 월등히 많아 암같은 질환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붉은색의 리코펜은 익혀 먹으면 훨씬 우리몸에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하니 요리할때 좋은 팁이다.
3. 비만 예방 : 토마토의 식이섬유가 활발하게 대장 운동을 돕고 우리몸에 있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작용을 하여 비만 예방뿐만아닌 변비 예방까지 가능하다. 특히나 수분과 식이섬유 덕분에 포만감이 커서 운동식단이나 유지어터 식단에도 굿!
그 외의 토마토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이런 효능으로만으로도 우리는 1일 1토마토를 실천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특히 피부 미용과 불면증에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토마토를 즐기는 방법
프랑스에서는 여름이 시작될때부터 토마토가 넘쳐된다. 모양과 크기, 종류에 따라서 맛도 제각각, 가격도 제각각이다.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한 섹션이 토마토로 전부 꽉차- 있을정도니 어마하다가 볼수 있다.
여름에 해먹으면 좋을 토마토를 이용한 프랑스 가정식 을 소개해 보자면...
가장 많이 요리하는 것으로 보자면 바로 이 '토마토 파시' 이다.
다진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양념을 하고 토마토 속을 비어서 넣어 오븐에 구워주는 요리, 영약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좋고 포만감도 좋다.
프랑스인들이 가장많이 해먹는 프랑스 가정식 이지 않을까 싶다.
여름철 특히 많이 나오는 호박이나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도 자주 해먹는다. 각각 재료를 썰어서 다양한 허브 향신료를 넣고 간을 해서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는 점이 아주 좋다. 이 요리도 프랑스 가정식 중에 하나로 실제로 자주 요리해 먹는다.
요즘 평일 식단을 조금 더 건강한 식재료로 요리해서 챙겨 먹으려고 한다. 이렇게 좋은점이 많은 토마토로 이번주 식단을 꾸려 보는것도 좋을 듯 싶다. 한국인들에게는 좀 생소할수 있는 프랑스 요리, 하지만 서양식에서는 아주 흔히 조리되는 토마토! 이제 잘 챙겨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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