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카메라 X-T200 드디어 겟하다 <
그렇다, 난 드디어 내가 몇년동안 갈망해 왔던 카메라를 드디어 겟했다.
한국 떠나기 하루 전날, 온갖 힘들게 카메라를 산 나
이놈의 '닥쳐서 하는 성격' 은 언제나 나와 이별을 할지 모르겟다
그래서 이제 그게 '나'라는 존재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듯 하다.
프랑스에 돌아오자마자 보르도에 갔다.
그리고 후지카메라 X-T200을 열심히 셧터질을 하며 시험해 보았다.
앞으로 카메라 덕분에 더 재밌어 질듯 하다. 물론 이 기회에 더 사진을 찍는 방법을 셀프 스터디? 할 예정
올린 사진들은 후지카메라 X-T200으로 다찍어본 사진들이다.
후지카메라 X-T200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을
제가 올린 후기 영상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
양가부모님이 단한번도 만난적 없는데 결혼 (0) | 2021.07.09 |
---|---|
::코르시카 여행:: 바스티아 잠시 들리기 (0) | 2021.07.06 |
::코르시카 여행:: 포르토 베키오에서 연장까지 하며 머무른 숙소 (0) | 2021.06.23 |
남들이 말하는 ‘사랑 따라 떠난 프랑스?’ / 나의 솔직 마음 (0) | 2021.06.14 |
국제연애:: 그렇게 우리는 ‘동거’부터 시작했다(part 2) (1) | 2021.06.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