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일상 이야기, 운동으로 버닝 중
이제 몇일 안남은 격리 기간을 조금 더 의미 있게 보내고자 무진장 노력아닌 노력을 하고 있다. 무기력해지면 안되기에 매일매일 하고 있는 '이것' 바로 운동/ 스트레칭 아무래도 활동이 없고 먹고는 있으니 더 운동을 하는게 정답이라서 매일 꾸준히 30분은 하려고 한다. 요즘 다시 빠진 폼롤러를 이용한 운동은 몸을 지압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너무 시원한 느낌이다. 이래서 폼롤러는 사랑이다. 폼롤러로 전신운동와 스트레칭 전부 다 가능해서 운동적 효과가 아주 크다. 또 하나 계획했던것은 남편이 한국어 가르쳐주기 매번 한국에 가면 정말 잘할수 있다! 를 외쳤던 그는 이제 더이상 둘러댈 핑계가 없어서 요즘 매일 매일 조금씩 하고 있다.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지만 조금씩 하니 자기도 의욕이 생기는지 조금더 하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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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0.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