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재래시장 , 그들의 삶을 볼수 있는 곳
유럽에서는 매번 환경문제가 이슈이다. 이제 유기농마트에 이어서 플라스틱이 존재하지 않는 가게들의 이용자까지 점점 증가 하고 있다는 것. 이 모든 관심과 사람들의 인식변화는 생활속에서 볼수 있는것 같다. 그만큼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도 관심을 불러오고 사람들도 인식을 하며 나름대로의 노력을 한다는 것. 특히나 유럽에는 재래시장이 요일에 따라서 열리는데 가면 확실히 사람들의 환경문제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볼수 있다. 그러한 분위기와 환경때문에 나또한 생각해 보지 않했던 환경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 내가 할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해본다 프랑스에서는 재래시장이 요일마다 번갈아 가며 열린다. 마치 그날은 장을 보는 날 이되어 모든 사람들이 바구니를 들고, 카트를 끌고 나온다.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
프랑스살이 중
2021. 9. 13.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