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포토] 나의 시선
사진을 전문으로 찍진 않지만 좋아한다. 사진 1장이 주는 임팩트를 믿기 때문인지 사진전에 가는것 또한 좋아한다. 습관적으로 사진으로 순간을 포착하는 덕분에 내 앨범은 매번 터질듯한 풍선 같다. 이제 가둬놓지 않고 하나씩 올리고 사진이 전해주는 아려한 기억도 끄집어내보려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그말처럼 말이지 앞으로 가끔씩 펼쳐질것 같아 이름도 ‘문뜩 포토’이다 그야말로 문뜩문뜩 사진이 올라올듯한 느낌이 든다. 내가 보는 프랑스에서의 시선,여행자로써의 시선이 담긴 사진들,
프랑스살이 중
2021. 5. 1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