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보이차'를 마시기 시작한지 어느덧 3주가 되간다. 나같은 경우는 매일 아침에 마시는중- 참고로 나는 커피를 사랑하고, 차는 조금 사랑하는 여자사람이다. 집에 차도 은근 많이 사놓았지만 손이 잘 안가고...매번 나의 손은 커피머신에게만 뻗친다. 아무래도 내가 내몸을 위해서 마시는 것이니 검색을 안해볼 수 가 없다. 보이차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많이 있었는데 항상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받는것 같다. 자, 그럼 우리 보이차의 존재를 조금 더 파헤쳐 보자! 보이차의 효능을 먼저 알고 정말 내몸에 맞는지? 혹시나 내몸에 안맞는건지 잘 살펴봐야 한다. 어느 누가 좋다고 무언가를 소개해줘도 정말 그것이 '내몸에 맞는지'를 매번 확인하고 시작해야 한다. 보..

헬씨 라이프 2021. 7. 20. 21:20